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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의 일기

2025.4

by lyinlikeblue 2025. 4. 30.




이럴 수가 벌써 4월이라니…
진짜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2025년의 3분의 1이 지나가버렸다😭😭😭😭
이번 달..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바라며….



알바 하면 다치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맨날 피를 흘려요~~^^


구충제 처음 먹어봤당. 근데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은데.. 혹시 내가?


전시회 갔다 온 날☺️☺️ 몸상태가 조금 메롱이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흐흐.. 교양인이 된 것 같은(되지는 않음) 기분^^..


동생이 산 사탕.. 맛있네😋


열심히는 하지만 실력은 안 좋은 나… 유튜버들 너무 잘 해서 내 농장이랑 자꾸 비교된다거~~!!!! 우씨.. 내 농장은 10년 농장으로 간다..


쉬는 시간엔 오직 스듀를… 한다… 마인크래프트에 이은 나에게 힐링을 주는 게임..☺️☺️ 뚝딱뚝딱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들이면 발전한다. 남 신경 안 쓰고 나 혼자 열심히 살아도 된다!! 이뻐지는 내 농장을 보니 뿌듯해~~


책 중간 독후감..ㅋㅋㅋㅋ 공감 되는 부분도, 안 되는 부분도 있다. 확실한건 이 아저씨랑 친해지고 싶지는 않다는 것!


요즘 최애 간식 조합😋 허니 뻥이요 너무 맛있다 손이 자꾸 간다


동생 축하파티 기념 나도 떡뽀끼 한입 우하핫


짜잔 광석 다 모았다. 내 농장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기 때문에 엔딩까지 아주 오래오래 즐길 수 있을 듯ㅋㅋㅋㅋ 럭키비키자나~~~☺️


롤체 해변세트 장착 완료!! 배치는 실버가 나왔다. 차차 플레까지 가보자구


알바한지 한달이 됐고 아직도 우당탕탕이다ㅋㅋㅋ.. 나는 일머리가 없는 것도 같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혼자 속상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기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일 열심히 하기 룰루랄라


이렇게 엄마가 만들어준 밥에 좋다고 히히거리며 바로 기분 괜찮아짐ㅋㅋㅋㅋㅋㅋ 맛있었다 흐흐흐


천성이 느려서 일할때는 항상 최대한 빨리 움직이다보니 맨날 다친다. 그래도 집 와서 좋다고 게임하는 신난 모습😂


크로버스가 너무 귀엽자너~~~~


베스트셀러 다 읽었다 뿌듯☺️☺️ 이번 책은 재밌게 잘 읽었다. 나 똑똑래졌으~


꼭 이렇게 잘 된 판 2등으로 마무리함ㅎㅎ..


알바만 하면 옷이랑 신발이 엉망진창ㅋㅋㅋㅋㅋ😇


건강검진 했다. 이번엔 다행히 한방에 피 뺐으🫠.. 저번 건강검진은 구멍 다섯개 뚫어서 넘 힘들었음 허허


오늘도 스듀를.. 하는 나.. 100프로까지의 길은 험난하다..


일주일만에(사실은 더 오랜만에) 온 헬스장… 자율 운동을 하는데 그새 근육이 또 빠졌나보다😭😭😭 몸이 뻐근혀


집 오는 길에 보니 동네에 꽃들이 활짝 펴서 참 이뻤다. 이제 진짜 봄인가.. 오랜만에 운동 하고 유산소도 한 기념으로 야식 먹었다😅


나는야 2등ㅎㅎ^^


알바하고 온 날 라면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었는데..! 고생했다고 엄마가 끓여줬다 우히히히히..☺️ 마딛따… 와구와구…


기분전환할겸 손톱을 붙였는디.. 짧아도 영 불편하다. 이제 맨손톱만이 편해!!! 다시는 네일팁에 돈 쓰지 않을테다


롤체하다가 서터레스 받아가꼬.. 랭크 가끔씩만 해야지 결심한 날.. 안 그래도 요즘 피곤찌뿌둥한 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는 건 하지 말아야지!!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쉬는 날엔 일찍 자기 실천중☺️ 으쌰으쌰


몇달 평탄히 지나가면 감당하기 어려울법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게 인생이니깐.. 하지만 상황을 마주보고 정신 똑띠 차리게 해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간 잘 놀고 알바도 구해 마음 편히 있었으니, 인생이 너무 쉬웠나보다. 다시 정신 차리자! 이래놓고 불안하고 갑갑해서 며칠 날렸지만 괜찮아☺️


불안해서 잠이 안 오는건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누워있다가 생각을 간단 메모해 정리하니 얼마 안 있어 잠들었다. 나는 정리광인 듯..


너무 스트레스 받고 생각이 정리가 안 될 때엔 메모를 하자!!! 결국엔 인생도 별거 아니구 지금 힘든 것도 아무것도 아니야~


알고보니 생리 전이었다^^ 몸에 안 좋은 거 진짜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밥 먹은 나 짱이야~~


찍찍


투썸에서 파는 메뉴 시식회.. 맛있었다.. 오븐 쓰는 법도 배웠따.. 할 일이 더 많아졌따..^^


엄마가 맛있는 밥 해줬다. 덕분에 알바 하고 온 날 중에 제일 일찍 잠(간식 안 먹어서 ㅎㅎ)


핸드폰 게임을 다 지워서 이젠 컴퓨터 게임만 한다. 롤체랑 스타듀밸리 마인크래프트만 한다는 소리..


동생이 버스킹 해서 엄마랑 할머니랑 구경 갔다. 잘 한 것 같은데 자기가 너무 못 했다고 슬퍼하길래 역시 예술은 어렵구나 했다. 동생 덕분에 문화생활 했다.


쿠우쿠우 갔다. 동생이 엄청 행복해했다. 나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한 달의 마무리를 쿠우쿠우로..


이모할머니가 일본 갔다 오셔서 먹을 걸 왕창 사오셨다. 역시 맛있어 히히..🥰




이 티스토리에 내가 논 경험 전부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나름 아끼고 아꼈다.
한편으로는 돈 걱정 말고 나름 철학적인 걱정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에 감사하기!
다행히 매달 일기 돌아보면 하루하루 행복해 보인다.
어차피 인생은 순탄하면 안 되니까 허허
다음 달도 열심히 살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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