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사실은 더 오랜만에) 온 헬스장… 자율 운동을 하는데 그새 근육이 또 빠졌나보다😭😭😭 몸이 뻐근혀
집 오는 길에 보니 동네에 꽃들이 활짝 펴서 참 이뻤다. 이제 진짜 봄인가.. 오랜만에 운동 하고 유산소도 한 기념으로 야식 먹었다😅
나는야 2등ㅎㅎ^^
알바하고 온 날 라면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었는데..! 고생했다고 엄마가 끓여줬다 우히히히히..☺️ 마딛따… 와구와구…
기분전환할겸 손톱을 붙였는디.. 짧아도 영 불편하다. 이제 맨손톱만이 편해!!! 다시는 네일팁에 돈 쓰지 않을테다
롤체하다가 서터레스 받아가꼬.. 랭크 가끔씩만 해야지 결심한 날.. 안 그래도 요즘 피곤찌뿌둥한 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는 건 하지 말아야지!!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쉬는 날엔 일찍 자기 실천중☺️ 으쌰으쌰
몇달 평탄히 지나가면 감당하기 어려울법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게 인생이니깐.. 하지만 상황을 마주보고 정신 똑띠 차리게 해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간 잘 놀고 알바도 구해 마음 편히 있었으니, 인생이 너무 쉬웠나보다. 다시 정신 차리자! 이래놓고 불안하고 갑갑해서 며칠 날렸지만 괜찮아☺️
불안해서 잠이 안 오는건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누워있다가 생각을 간단 메모해 정리하니 얼마 안 있어 잠들었다. 나는 정리광인 듯..
너무 스트레스 받고 생각이 정리가 안 될 때엔 메모를 하자!!! 결국엔 인생도 별거 아니구 지금 힘든 것도 아무것도 아니야~
알고보니 생리 전이었다^^ 몸에 안 좋은 거 진짜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밥 먹은 나 짱이야~~
찍찍
투썸에서 파는 메뉴 시식회.. 맛있었다.. 오븐 쓰는 법도 배웠따.. 할 일이 더 많아졌따..^^
엄마가 맛있는 밥 해줬다. 덕분에 알바 하고 온 날 중에 제일 일찍 잠(간식 안 먹어서 ㅎㅎ)
핸드폰 게임을 다 지워서 이젠 컴퓨터 게임만 한다. 롤체랑 스타듀밸리 마인크래프트만 한다는 소리..
동생이 버스킹 해서 엄마랑 할머니랑 구경 갔다. 잘 한 것 같은데 자기가 너무 못 했다고 슬퍼하길래 역시 예술은 어렵구나 했다. 동생 덕분에 문화생활 했다.
쿠우쿠우 갔다. 동생이 엄청 행복해했다. 나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한 달의 마무리를 쿠우쿠우로..
이모할머니가 일본 갔다 오셔서 먹을 걸 왕창 사오셨다. 역시 맛있어 히히..🥰
이 티스토리에 내가 논 경험 전부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나름 아끼고 아꼈다. 한편으로는 돈 걱정 말고 나름 철학적인 걱정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에 감사하기! 다행히 매달 일기 돌아보면 하루하루 행복해 보인다. 어차피 인생은 순탄하면 안 되니까 허허 다음 달도 열심히 살아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