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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의 일기

2025.6

by lyinlikeblue 2025. 7. 1.




뭐 했다고 벌써 2025년의 절반이..!!!
난 흐르는 대로 즐긴 것밖에 없는데!!!!
더 분발해야겠으😤😤



음.. 잠결에 부랴부랴 찍은 투표 인증사진… 인데 무슨 화질이 2000년대처럼 나왔군… 확실히 잠에 잘 취해있었군..


어떻게어떻게 정신 차리고 떡 먹는 모습^^… 요즘 잠에서 깨기가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알바 불려나가서 열심히 일 하고 옴)


동생이 열심히 시켜온 뿌링클🍗🍗 토스 열시미 홍보하더니 고생고생해서 가지고 온 귀한 치킨이다😂 잘머그께~~


무지개 만들어봤자 제드 3성한테 지드라^^


엄마가 사준 귀 지압 패치(?) 잘 붙이고 있었는데 잘 때 너무 아파서 떼버렸다😅😅 나는 왜.. 이렇게 아프지..


투썸에서 라텍스 장갑 xs가 나에게 완전 딱 맞아 신나서 찍은 사진.. 원래 이렇게 짱짱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허허


진짜 오오오오랜만에 붙인 네일팁.. 역시나 불편하군.. 어차피 이틀 있다가 알바 가야 해서 사망하실 예정^^ 네일팁에 돈 왕창 쓴 내 과거가 아쉬워라..


히히 마인크래프트 재밌다…. 힐링 좋다…. 스듀에서 빠져나오니 또 마인크래프트에 빠졌다😅


엄마가 해준 밥들 중 내게 찰떡취향인 모양도 이쁘고 맛도 이쁜 친구 발견^^ 역시 사람은 맛있는 걸 먹어야 활력이 돌고 그래요^^


핸드폰 게임 찍먹 병에 빠짐 ㅎㅎ 여기저기 찔러보는 게 재밌는걸~~~


엄마가 해준 밥과 동생이 한 어묵(?) 흐흐… 먹고 배 터질 뻔.. 다음날 아침까지 배가 든든했음😅😅 너무 행복해요~~


망할 여름이 온다… 이래놓고 다음 날 밤은 시원했음. 너 뭐니


증말증말 방송국 놈들이 싫지만 언니들은 좋은걸… 그들의 마인드.. 몸짓.. 행동 모두 멋있어서 자꾸 본방사수한다…


동생에게 투썸 수박주스 만들어줬는데 맛있대서 기분이 좋기도 애매하기도..^^ (동생한테만 맛있으면 좋겠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안 먹었으면😇)


집에 무당벌레 들어와서 신기해서 찍음


엄마가 해준 밥들 우히히히😋😋😋 다 싹싹 긁어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당🥰 나는야 행복한 사람~~~~


오랜만에 오버워치 들어갔더니 내가 벌레가 된.. 다시는 안 할 듯^^… 그새 손가락이 느려졌나..


키보드에 육개장 국물 엎었다^^ 와 키보드에서 라면 향이 나요~~~!!! 절대 안 하던 짓을 하다니 분하다😂


오랜만에 잘된 판 오호호~!! 에메랄드 포기요~~


젠장할 여름이 와서ㅠ 해야 할 일들 한번에 해치우려 밖에 나갔다 왔는데 땀으로 샤워했다… 덕분에 일찍 씻어서 편하니까 럭키비키~🍀


요즘 빠진 육개장… 맵찔이는 육개장을 먹으면 자극적이라고 느껴서 좋다 ㅎㅎ


쿠우쿠우 갔다☺️ 나 양 완전 늘었군!!! 근데 사진 보니깐 갑자기 배고프넹…


나는야 노캔 최강자


퇴근하고 밤에 갑자기 야식이 땡겨서!!! 이제 피자 두 조각이랑 파스타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여자라구 음핫핫😎


첫 에어컨 개시하고 천국을 느낌😇 아아.. 이 뽀송함.. 좋다 좋아…


원래 잘 때 말고는 침대에 절대 안 눕는데,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그래도 지금 자면 안돼니까 참자… 그리소고 실패 엔딩


네일팁 모아둔 거 엎은김에 붙여버리기^^ 우당탕탕 얼렁뚱땅 인생 음핫핫~ 이 맛으로 사는거지~^^


어릴 땐 내가 커서 돈 짱짱 많이 벌어서(멋진어른) 가좍들 지원해줄 줄 알았는데.. 커보니 난 아직도 응애여서 별 것도 아닌 거에 참 잘 웃는다🤣🤣🤣


내 슬라임 다 녹아버렷스😒


오랜만에 아침 잘 들어갔던 날..! 하루에 세 끼 밥으로 잘 먹으면 그 날이 제일 자랑스러운 날이다😂 몇 없는 날…


엄마가 해주는 밥들은 너무 든든하고 맛있다😋😋


갑자기 팁 붙이기에 재미가 들렸나보오.. 데싱디바 역시 지속력 좋다. 알바땜에 억지로 버렸지만.. 아쉽


우리 케일


비가 많이 오더니 개구락지..? 를 봤다… 귀여워🐸


글레이즈드 도넛 너무 오랜만이라.. 간식광 못 참고 세 개나 한번에 먹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못 살아 으휴.. 자제력이 있는 듯 없는 듯 한 나😅 근데 오늘은 신경 쓸 것도 많아서 쬑끔 스트레스 받기도 했고.. 몸 많이 움직여서 배고프기도 했으니깐 괜차나~~☺️


그리고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나…


지금 하는 알바가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져서 몸이 고단했는데..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가족들 덕에 (특히 엄마랑 할머니) 든든하고 힘이 난다!! 겨우 알바만 하고 있는데도 엄청 챙겨주고 이쁘게 봐주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진짜 오오오오오오랜만에 메니큐어 발랐다. 역시 손톱 짧은 게 제일 편해~~~~


조립하고 나서 조명이 안 들어와가지고 속 썩였던 친구가.. 한번 건드리니 갑자기 불이 번쩍 켜져서 당황했던 6월의 마지막 날.. 조명 작동하니까 이쁘긴 하네..




힘들다 힘들다 했지만서도..
결국엔 내 상황 자체가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고 감사할 부분이 훨씬 많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이렇게 좋았던 기억들 사진으로 찍어서 남기고, 나름의 일기도 쓴 걸 다시 돌아보니깐 앞으로 더 아자아자 해야지!! 하는 기분도 들고..
안 좋은 생각들보단 그래도 어거지로 좋게 생각하고 살아야 좋은 일들을 느끼고 생기는 거 아닐까? 허허
아유 모르겠다..
막상 주절주절 쓰려니까 머리 아프네😅😅
아무튼 난 꾸준히 열심히 살 거니깐..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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