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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의 일기

2025.2

by lyinlikeblue 2025. 3. 1.




덤벼라 인생아



이상한 거 아니고 기포 빠지고 있는 슬라임


기억하고 싶은 영상을 유튜브로 올려봤다. 올리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서 신기했음


칸쵸 포장지가 귀여워서.. 가격은 귀엽지 않음


신전떡볶이 한번에 다 못 먹는 여자가 나야😭


기어코 망고(고양이님)가 뜯어버린 내 잠옷^^


꽈자입이 터져버려서… 참지 못하고 왕창 사버림 흑흑…. 이제는 다시 참는거야..


제발 어디라도 붙여달라😤


영원히 떨어지는 랭크 중 기적을 보다


다시 알바를 찾다


빌면서 작성하다


내 6천원이 왜 3천3백원이 되엇나요?
할무니 엄마 나 동생 넷이서 화투..🎴 처음에 3천원정도 잃어서 멘탈 나갈 뻔 호호^^ 광팔아서 복구했다🤗


엄마 왈 : 통화 컬러링도 내 이미지 중 하나다. 그말을 들은 나 : 당장 컬러링을 바꾸다


(왕 오랜만에)애슐리~~~ 왕창 먹고 다음날까지 쿨쿨 잤다ㅋㅋㅋㅋ


내 새 귀여워.


오리와 고양이 발자국 귀여워서..


정규직 합격해서(기적) 엄마가 기념으로 푸라닭 신메뉴 사줬는데… 충격적으로 맛 없어서 당황함


휴학을 해봅시다.. 귀찮게 절차가 많네


위엔 내가 자른 피자, 아래는 동생이 싸운 피자ㅋㅋㅋㅋㅋ


할무니랑 엄마 델꼬 아쿠아필드 왔는데 그렇게 좋지는 않으셨던 듯 엉엉🥲 다음엔 반드시 취향저격인 곳 알아낸다


꿀딸기 마싯다


전과에 이어 휴학까지.. 자퇴 말고 대학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 듯😂 이때까지만 해도 직장을 잘 다닐 줄 알았지..


출근을 하고.. 느꼈다 여기는 진짜 아니라는 걸.


딸이 취업했다고 온 가족이 좋아했었다. 어쩌면 나.. 불효녀일지도..🥲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허겁지겁 가계부 어플을 다운받아서 쓰기 시작했다. 어렵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들을 이제는 회피할 수 없어..


일을 하니 점심을 맛도 모르고 막 허겁지겁 먹음🥲 인생 최고로 빨리 먹은 파스타를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놨다..


먼지 투성이.. 내 인생은 얼레벌레 얼렁뚱땅. 얼마 못 가서 못 버티고 퇴사했다. 허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사실 내가 한 줌 먼지인 것도 같고.


인형아 너도 생각이 많니? 나는 그냥 생각 그만하고 일자리부터 구하기로 했어😅 생각을 많이 하면 결국 별로인 것 같드라


일단 먹고 싶었던 간식을 왕창 먹었다


손톱도 붙여봤다. 물론 불편해서 금방 뗐지만…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너무 무력해서 쪼끔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포기를 모르는 여자야!!!


아침 가볍게 먹고 또 일자리 찾아보기! 지원하고 또 지원하고.. 내가 장기적으로 뭘 할까 고민하고 많이 알아보는 요즘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요즈음.. 물론 나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긴 한디.. 겉모습은 몰라도, 속이 단단하고 올바른 머찐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갑자기 다큐가 보고 싶어져서 유튜브로 봤다. 잔잔하고 유익하니 디도파민 제대로구만☺️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하구나




나만의 세계를 잘(내 의지가 담기게) 만들기 위해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는 거였구나..
나도 언젠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고 해보는 날이 오겠지?? 아직은 다 어렵고 힘들지만..!
살아내보는거야 아자아자!!!
작년은 예전의 내가 전혀 하지 않았던 일들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년도는 초반부터 작년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구?! 계속 가보자 나 자신아 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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