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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관람한 곳

고양 국제꽃박람회🌷🌹💐🪻

by lyinlikeblue 2026. 4. 27.




식물냄새 맡으러 간다


티켓 이쁨ㅎㅎ
고양시민이라 할인도 받았다 반값이 됨😮😮
재입장 하려면 도장 찍고 나가야 한다. 근데 나갈 일은 딱히 없음(안에 화장실이랑 간식 파는 곳도 있고 쉴 곳도 많아서)


피켓에 지도랑 이것저것 소개글 있는데, 쓰는 공간 자체가 가로로 긴 모양이라 지도 안 봐도 쭉 다 둘러봐진다.
실내랑 실외 전시된 꽃들이 왼쪽이고, 오른쪽은 마켓들이 대부분이라 입장해서 왼쪽부터 가는 걸 추천!
곳곳에 현수막(?)들이 붙어있어서 보기 편했다.


나름 다 본다고 몇 시간동안 둘러봤는데 지도 다시 보니까 못 간 곳들이 꽤 보이는군..
펭수는 아직도 유명한가? 콜라보 한 것 같았다.


중앙에 있는 시간의 정원(이쁨)

군데군데 잘 꾸며져 있고, 세상 다양한 식물들이 많다.
먹을 곳도 꽤 많고 체험형 부스도 몇 개 있고..
애초에 부지가 넓어서 그런지 주말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다.
날씨가 시원한 바람 불어서 좋기도 했고, 실내 공간들 제외하면 걱정보다 덜 붐볐음👍


빛담공원(안에 사람이 많다)

다들 이쁜 것들 중에 고르고 골라서 이쁜 애들만 데려와서인지 꽃들이 참 곱다.
산책도 하고 광합성도 하고 식물 냄새도 맡고 아주 힐링이야 힐링☺️


전시용(?)으로 키운 조그마한(안 조그마한 것들도 있음) 식물들도 쫙 늘어져 있다.
세상에 종류들이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정원들도 있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고생하셨을 듯..🥲
나는 물이 졸졸 흐르는 정원이 제일 맘에 들었다. 파란 꽃들도!


실내 전시관에서는 부스별로 다양하게 전시해놓고 비즈니스도 하면서 식물 파는 곳이었다. 무슨 대회도 하더라..
밖보다 훨씬 시원해서 보기 좋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일행이랑 헤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브랜드 각각의 추구미가 보여서 보기 재밌었다.
외국에서 온 부스들도 몇몇 보였음.







할머니랑 엄마랑 재밌게 떠들면서 2~3시간 정도 재밌게 둘러봤다.
내가 길가에서 보던 꽃들이랑 차원이 달랐다..
전시도 엄청 이쁘게 해놨구….
할머니는 날아다니셨다😂😂😂
보면서 너무 좋았고 힐링됐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다!
관련된 분들 다들 멋있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