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생활/관람한 곳

성수 섬세이 테라리움👀

by lyinlikeblue 2024. 12. 13.




엄마와 동생과 함께(폭염도 같이)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를 가게 되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내부 장소가 없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그래도 주변에 오밀조밀한 소품 가게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땀을 말렸다☺️

밑의 내용은 간단한 사진과 후기들이니 스포가 있음!







입구를 통해 내려간 다음, 주의 사항을 직원분께 듣고 출발한다.
내가 갔을 때는 루프탑이 공사 중이어서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한여름 땡볕이어서 안 갔을 듯

신발 벗어두는 락커가 이렇게 진짜같을 수가

내부는 그렇게까지 시원하지는 않았다.
맨발로 하는 체험이라 신발과 양말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안내받은 락커에 보관 가능!

일단 벌써부터 공간 자체가 그렇게 개방감이 있지는 않았다. 덩치가 작은 편인데도 좁다고 느꼈다.
그리고 좀 어두침침한 편이라 공황장애 같은 요소가 있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겨우 발견한 빛

첫 챕터. 완전한 어둠부터 시작한다.
여기는 지압 비슷한 걸 경험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통과하는 데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린 곳이다😂😂😂
덕분이 많이 걸은 편임에도 다리가 안 붓긴 함.. 효능이 좋네…



말랑말랑했다

놀란 발을 진정시켜주는 찰흙(?) 챕터😌
은은한 불빛으로 굉장히 자연 그 자체를 연출하려고 하는 느낌이었다.



💦💦
정말 얕은 물

정말정말 조금의 물이 바닥에 깔려있고 연기가 나오는 챕터. 너무 긴 옷이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찰방찰방 놀기 좋았다.



누워도 되는 곳이긴 한데.. 아무래도 다들 맨발로 체험하는 곳이다 보니 눕고 싶지는 않았다😅

물침대도 있다. (당연하지만) 너무 방방 뛰면 안댐!!



갈대밭🪲

(당연하게도 갈대 쪽으론 들어가면 안된다)
흙들을 밟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챕터. 여기서 미는 포토스팟인 것 같았다.



개울 (발 안 아프게 조심해서 걸어다녀야 함)

드디어 꼭대기 층!
너무너무 숲처럼 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숲 그 자체였음🫢


놀랍게도 창문도 없는 건물 내부입니다.
내 취향은 아니었던 음식들..

체험을 마치면 누구나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차밖에 없어서 나는 안 먹었다😅


음료를 받는 곳
숲 분위기 나는 계단







체험을 마친 나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했어서 그런가 많이 실망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들을 포함해 건물이 정말 작은 편이다. 나에게도 좁고 답답하다고도 느껴질 정도..
체험존도 뭔가 짧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모든 계단이 하나여서 오르내리는 사람이 만나면 정말.. 불편했다😂 + 계단 경사도 묘하게 이상해서 더 오르내리기 힘듦
꼭대기 층은 안 그래도 좁은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앉을자리가 없다.. 루프탑 이슈 때문일 수도..?

그래도 발을 닦을 곳이 있고(근데 여기도 진짜 좁음😂), 수건도 제공돼서 잘 닦고 나올 수 있었다.






엄마랑 오랜만에 놀러 가는 날이어서 기대했는데 고생한 엄마에게 미안했다 허허..😅
다음번에는 좋은 곳 찾아올게 또 같이 놀자🥰!!



'취미 생활 > 관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필드 고양 메가박스🩷💚🤩  (5) 2024.12.19
아이아이 연남◻️  (3) 2024.12.17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히어😙  (5) 2024.12.04
레베카 10주년 커튼콜🎶  (17) 2024.11.18
4233 마음카페🤍  (2)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