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과 함께(폭염도 같이)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를 가게 되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내부 장소가 없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그래도 주변에 오밀조밀한 소품 가게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땀을 말렸다☺️
밑의 내용은 간단한 사진과 후기들이니 스포가 있음!
입구를 통해 내려간 다음, 주의 사항을 직원분께 듣고 출발한다.
내가 갔을 때는 루프탑이 공사 중이어서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한여름 땡볕이어서 안 갔을 듯

내부는 그렇게까지 시원하지는 않았다.
맨발로 하는 체험이라 신발과 양말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안내받은 락커에 보관 가능!
일단 벌써부터 공간 자체가 그렇게 개방감이 있지는 않았다. 덩치가 작은 편인데도 좁다고 느꼈다.
그리고 좀 어두침침한 편이라 공황장애 같은 요소가 있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챕터. 완전한 어둠부터 시작한다.
여기는 지압 비슷한 걸 경험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통과하는 데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린 곳이다😂😂😂
덕분이 많이 걸은 편임에도 다리가 안 붓긴 함.. 효능이 좋네…

놀란 발을 진정시켜주는 찰흙(?) 챕터😌
은은한 불빛으로 굉장히 자연 그 자체를 연출하려고 하는 느낌이었다.


정말정말 조금의 물이 바닥에 깔려있고 연기가 나오는 챕터. 너무 긴 옷이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찰방찰방 놀기 좋았다.

물침대도 있다. (당연하지만) 너무 방방 뛰면 안댐!!

(당연하게도 갈대 쪽으론 들어가면 안된다)
흙들을 밟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챕터. 여기서 미는 포토스팟인 것 같았다.

드디어 꼭대기 층!
너무너무 숲처럼 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숲 그 자체였음🫢


체험을 마치면 누구나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차밖에 없어서 나는 안 먹었다😅


체험을 마친 나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했어서 그런가 많이 실망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들을 포함해 건물이 정말 작은 편이다. 나에게도 좁고 답답하다고도 느껴질 정도..
체험존도 뭔가 짧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모든 계단이 하나여서 오르내리는 사람이 만나면 정말.. 불편했다😂 + 계단 경사도 묘하게 이상해서 더 오르내리기 힘듦
꼭대기 층은 안 그래도 좁은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앉을자리가 없다.. 루프탑 이슈 때문일 수도..?
그래도 발을 닦을 곳이 있고(근데 여기도 진짜 좁음😂), 수건도 제공돼서 잘 닦고 나올 수 있었다.
엄마랑 오랜만에 놀러 가는 날이어서 기대했는데 고생한 엄마에게 미안했다 허허..😅
다음번에는 좋은 곳 찾아올게 또 같이 놀자🥰!!
'취미 생활 > 관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필드 고양 메가박스🩷💚🤩 (5) | 2024.12.19 |
|---|---|
| 아이아이 연남◻️ (3) | 2024.12.17 |
|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히어😙 (5) | 2024.12.04 |
| 레베카 10주년 커튼콜🎶 (17) | 2024.11.18 |
| 4233 마음카페🤍 (2)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