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생활/관람한 곳

4233 마음카페🤍

by lyinlikeblue 2024. 11. 9.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전시를 엄마에게 말하니 갑자기 번개로 모임이 결성되었다..!
동생이 알려주었던 곳인데 정작 엄마랑 가서 질투당했움😂😂
표를 알아보니 전날에도 취소가 가능해서 취소표를 운 좋게 잡은 듯..
그래서 가자고 얘기한 바로 다음날에 갈 수 있었다!☺️







모든 활동을 할 때 필요한 팔찌💙💛

팔찌를 받고, 활동에 대해 안내 받고 시작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음🥰 엄마랑 나 모두 너무 만족했다.
커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가족끼리 가도 서로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히히






소심하게 한 장 찰칵..

생각보다 공간이 아기자기했지만 좁다는 느낌은 아니다!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겨울이었는데도 더웠었다. 밖에 락커에 외투랑 짐을 놓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꼭 화장실 들렀다가 전시 들어가기!!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마지막 마음의 방에 들어가면 카메라를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에 집중해 달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해당 결과를 다시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영상을 찍어놓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결과들은 전시 다 끝나고 책처럼 정리해서 받을 수 있는 느낌? 그래도 사진 조금씩 찍으면서 하면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다.
진짜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조심히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마음이 몰랑말랑해지는 경험이었다.
엄마 사랑해!!!!🥰